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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말
jjs2275
2005. 7. 29. 00:58
숯 : 신선한 힘
꿰미 :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
끄나풀 : 끈의 길지 않은 토막
아람 -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
아람치 - 자기의 차지가 된것.
느루 -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
애오라지 - 마음에 부족하나마,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
시나브로- 모르는사이에 조금씩조금씩
버금 : 다음가는 차례
곰비임비 :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