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. 시
꽃 닮은 당신 -이수진-
jjs2275
2004. 8. 19. 00:55
꽃 닮은 당신 -이수진- 여린 미소 여린 몸짓 꽃 닮은 당신 늘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싶은데 가녀린 몸 금세라도 문드러질 것만 같아 그저 바라만 보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