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내 사랑은 - 김용택 시. 김원중 노래

jjs2275 2017. 8. 6. 22:24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함께 가자고 손 잡아 주는 것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활짝 핀 꽃처럼 그냥 한번 웃어주는 것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