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록(新綠)을 보며 /유안진 사랑은 이미 이슬진 그리움이 아니다 눈부신 죄가 아니다 넋을 나꿔 채던 환희의 꽃철을 지나 미움도 아쉬움도 갈무리 갈무리해 낸 초록 友情의 우리 빛깔 기롭고 자랑스런 내 친구의 웃음 밀물치는 기쁨의 파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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