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티나무

그냥 - 오탁번 -내가 왜 좋아? -그냥 !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다 -내가 왜 좋아? -그냥 ! 나도 이 말 한번 해 봤으면 !

시원하고 칼칼 깔끔한 국물맛이 끝내줘요~~ 맛있는 조개탕끓이기~~~ 얼마전에 가족여행을 서해안쪽으로 갔을때 직접캐온 바지락입니다 보통조개로 끓여낸 조개탕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시원함이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재료:바지락,생수,굵은소금,마늘다진것,매운홍고추,부추,후추..

메모 :

1.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됩니다. 2.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. 3.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. 4.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..

사랑한 후에 난 (with 전인권) - 페이지 누가 내게 손을 내민 것 처럼 어디선가 흐르는 노래 언젠가 그대 내게 불러주던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던 입술 위로 흐르는 눈물 내 곁에 살아 숨쉬는 향기가 그댄걸 이제야 알았지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..

아름다운 위반 / 이대흠 기사 양반! 저짝으로 조깐 돌아서 갑시다. 어찧게 그란다요 버스가 머 택신지 아요? 아따 늙은이가 물팍이 애링께 그라재 쓰잘데기 읎는 소리 하지 마시오 저번챀에 기사는 돌아가듬마는… 그 기사가 미쳤능갑소 노인네가 갈수록 눈이 어둡당께 저번..

초가을 / 김용택 가을인 갑다. 외롭고,그리고 마음이 산과 세상의 깊이에 가 닿길 바란다. 바람이 지나는 갑다. 운동장가 포플러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가 어제와 다르다. 우리들이 사는 동안 세월이 흘렀던 게지. 삶이 초가을 풀잎처럼 투명해라.

오늘이 마지막 처럼/김홍성 삶이 지치고 힘들면 오늘이 마지막 처럼 웃으며 즐겁게 하고싶은 것도 하며 열심히 살아보라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 지를 알게 될 것이다

한겨울에 시작하여 여기저기 다른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작업 하다보니 한여름이 되서야 끝 났습니다. 거의 모든 공정을 혼자서 작업하여 고생도 많았지만 나름 보람 있었습니다. 세이집 회원님들께 소개 하고 싶어 사진 몇장? 올려 봅니다. ^^ 건축 개요 : 1층 5평, 다락방 3.5평, 데크(상) 9..

◈ 개정된 이름 영문 표기표 ◈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got 공 gong 곶 got 과 gwa 곽 gwak 관 gwan 괄 gwal 광 gwang 괘 gwae 괴 goe 굉 go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