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선화 - 김광섭 매암의 소리 맑게 흐르는 아침 남쪽 뜰 안 환상의 화단 속에 한 소녀가 봉선화를 따고 있으니 나는 8월의 소년이 됩니다 |
'좋은 글.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- 신현림 (0) | 2010.08.29 |
---|---|
[스크랩] 쓸쓸한 여름 - 나태주 (0) | 2010.08.19 |
[스크랩] 개망초 꽃 칠월- 이향아 (0) | 2010.07.29 |
[스크랩] 아지매는 할매 되고 - 허홍구 (0) | 2010.07.26 |
[스크랩] 비 오는 날의 연가 - 박영길 (0) | 2010.07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