멸치의 사랑 - 김경미- 멸치의 사랑 - 김경미- 똥 빼고 머리 떼고 먹을 것 하나 없는 잔멸치 누르면 아무데서나 물 나오는 친수성 너무 오랫동안 슬픔을 자초한 죄 뼈째 다 먹을 수 있는 사랑이 어디 흔하랴 카테고리 없음 2005.12.22